두께가 얇아서 발목 무릎까지 잘 밀착되고 바 할때까지 신을 수 있어요^^
다른 워머들은 두껍기도 하고 주름이 져서 무릎 펴지는거나 발목이 잘 안보여서 클래스 할 때 다리 체크하기가 불편했는데 무릎이 잘보여서 클래스 내내 신을 수 있어요.
포슬린 컬러도 발레스타킹이랑 비슷해서 스타킹처럼 신을 수 있는 워머에요 :) 끝까지 올려서 신고 스커트 입으면 마치 발레스타킹 신은 것 같고 허벅지 중간에 끊겨서 다리가 짧아보거나 하지 않아서 좋구요,
사계절 내내 잘 신을 것 같아요^^ 인생워머를 드디어 찾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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